세로 영상 편집을 빠르게 끝내고 싶다면 모바일에서 바로 시작하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capcut은 자동자막, 템플릿, 배경제거 같은 자동 기능이 강해서 짧은 학습으로도 결과를 내기 쉽습니다. 아래 순서만 따라 하면 첫 작품을 10분 내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CapCut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apCut 사용법, 시작은 무엇부터 설정할까?
- 새 프로젝트를 누르고 클립을 불러옵니다. 세로 영상이면 캔버스 비율을 9:16으로 바꿉니다.
- 프레임레이트는 원본과 맞추거나 30fps로 고정합니다. 슬로모션 소스라면 60fps도 선택 가능.
- 오디오 스냅(비트 맞춤)을 켜 두면 컷 편집이 편합니다.
- 기본 타임라인 제스처: 핀치로 확대/축소, 길게 눌러 클립 선택, 손잡이로 길이 트리밍.
세로 영상 품질 세팅 핵심
- 해상도: 1080×1920 권장. 고사양 기기면 1440×2560도 가능.
- 비트레이트: 10–20 Mbps 범위에서 테스트 후 선택.
- 오디오: 48kHz, 스테레오. 음량은 -3dB 근처로 관리.
CapCut 템플릿, 쓸까 말까?
- 아주 초반에는 템플릿이 빠릅니다. 구조와 리듬을 자동으로 잡아줍니다.
- 템플릿 접근: 하단 템플릿 탭 → 검색(“리뷰”, “브이로그”, “쇼츠 인트로” 등) → 미리보기 후 사용.
- 차별화 포인트
- 텍스트 문구, 폰트, 색상만이라도 내 브랜드에 맞게 수정.
- 마지막 2–3초에 콜투액션 장면(구독, 다음 영상 예고) 삽입.
- 템플릿 없이 시작한다면 “빈 프로젝트 + 오버레이” 방식으로 레이어를 쌓아 자유도를 확보합니다.
CapCut 자동자막·배경제거·비트 동기화, 어떻게 쓰나?
자동자막
- 경로: 텍스트 → 자동 캡션 → 언어 선택 → 생성.
- 발화가 끊기는 구간은 문장 합치기 기능으로 가독성을 올립니다.
- 스타일: 가독성 높은 노란/흰 본문 + 검정 외곽선. 그림자 강도는 낮게.
- 외부 음악과 겹치면 자막 생성 전, 목소리만 있는 구간을 먼저 정리합니다.
배경제거
- 경로: 컷아웃 → 배경 제거. 단색 배경일수록 깔끔합니다.
- 가장자리 노이즈는 마스크(원/타원/사각) + 페더 5–15로 부드럽게 처리.
- 인물 위에 브랜드 스티커를 오버레이로 얹어 시선 집중을 유도합니다.
비트 동기화
- 경로: 오디오 → 비트 → 자동 감지.
- 비트 마커에 맞춰 컷 포인트를 놓거나, 템포가 변하면 중간에 재검출.
- 드롭 인트로: 첫 1초에 로고/키워드 컷, 1–3초에 메인 포인트를 바로 노출.
모바일 10분 완성 워크플로우
- 미디어 가져오기
- A-Roll(말하는 영상), B-Roll(보충 장면), 음악을 불러옵니다.
- 타임라인 첫 장면은 핵심 결과나 전후 비교로 시작합니다.
- 컷 편집
- 의미 없는 “음…” “어…” 사이 구간부터 자릅니다.
- 0.3–0.5초 점프컷을 섞어 리듬을 만듭니다.
- 자동자막 생성
- 생성 후 오타만 빠르게 수정. 키워드가 들어간 단어는 색상으로 강조.
- 오버레이·스티커
- 화면 하단 안전영역을 침범하지 않게 격자(가이드)를 켜고 배치.
- 배경제거 + 확대 이동
- 말하는 장면을 컷아웃. 중요한 단어에 맞춰 키프레임으로 5–10% 줌인.
- 전환과 효과
- 과한 전환은 피하고 컷 사이 3–4곳에만 적용. 흔들림 보정은 클립 단위로 제한.
- 색 보정
- 기본 LUT 1개 선택 후 대비 +5~10, 채도 +3~8 정도로 가볍게.
- 내보내기
- 해상도 1080p, 프레임레이트 소스와 동일, 비트레이트 12–16 Mbps.
- 플랫폼 업로드 시 자동 인코딩이 있으니 중복 필터/샤프닝은 과용하지 않습니다.
자주 막히는 지점과 해결 팁(FAQ)
- 자동자막이 틀리게 인식될 때
- 마이크 소리를 우선 사용. 주변 소음이 크면 노이즈 제거를 선행.
- 구개음, 영어 고유명사는 사용자 사전(즐겨찾기)로 반복 수정 시간을 줄입니다.
- 오디오가 뭉개질 때
- BGM을 -18~-12 LUFS, 목소리를 -14~-10 LUFS 근처로 맞춥니다.
- 음악 구간 사이드체인 느낌을 내고 싶다면 BGM에 다이내믹 볼륨(오토 덕킹) 적용.
- 배경제거가 지저분할 때
- 대비가 높은 배경을 쓰거나, 피사체와 배경 사이 거리를 둡니다.
- 가장자리에 필름 그레인 2–5를 얹으면 경계가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 영상이 끊길 때
- 원본을 기기 내부 저장소에 두고 편집. 클라우드 스트리밍 원본은 지연을 유발.
- 백그라운드 앱 정리, 캐시 삭제 후 재시도.
- 업로드 후 화면이 잘릴 때
- 안전영역 기준 하단 250–300px은 텍스트 배치 금지. 플랫폼 UI가 가립니다.
활용 예시 3가지
- 제품 리뷰 숏폼
- 0–2초: 제품 클로즈업 + 가격/핵심 효능 텍스트.
- 3–6초: 사용 장면 B-Roll, 비트 마커에 맞춰 컷.
- 7–12초: 전후 비교, 자동자막 키워드 강조.
- 일상 브이로그 릴스
- 템플릿으로 베이스 만들고, 텍스트/색만 나만의 톤으로 교체.
- 마지막 2초에 다음 영상 예고 장면 삽입.
- 강의 하이라이트 쇼츠
- 슬라이드 캡처를 오버레이, 말 끊김 기준으로 컷.
- 중요한 공식·키워드는 스티커와 줌인으로 강조.
핵심 정리
- 첫 작품은 템플릿으로 빠르게 완성하고, 두 번째부터 빈 프로젝트로 구조를 직접 잡습니다.
- 자동자막은 가독성과 속도를 동시에 챙기는 도구입니다. 색상 강조만으로 시청 완주율이 달라집니다.
- 배경제거와 미세한 줌인은 시선을 모아 줍니다. 다만 효과 수는 최소화합니다.
- 내보내기 설정은 1080×1920, 30fps, 12–16 Mbps면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깔끔하게 재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