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Cut 사용법 2025 모바일 초보 10분 가이드: 자동자막·템플릿·배경제거 핵심 워크플로우 틱톡·릴스용 설정

세로 영상 편집을 빠르게 끝내고 싶다면 모바일에서 바로 시작하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capcut은 자동자막, 템플릿, 배경제거 같은 자동 기능이 강해서 짧은 학습으로도 결과를 내기 쉽습니다. 아래 순서만 따라 하면 첫 작품을 10분 내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CapCut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apCut 사용법, 시작은 무엇부터 설정할까?

  • 새 프로젝트를 누르고 클립을 불러옵니다. 세로 영상이면 캔버스 비율을 9:16으로 바꿉니다.
  • 프레임레이트는 원본과 맞추거나 30fps로 고정합니다. 슬로모션 소스라면 60fps도 선택 가능.
  • 오디오 스냅(비트 맞춤)을 켜 두면 컷 편집이 편합니다.
  • 기본 타임라인 제스처: 핀치로 확대/축소, 길게 눌러 클립 선택, 손잡이로 길이 트리밍.

세로 영상 품질 세팅 핵심

  • 해상도: 1080×1920 권장. 고사양 기기면 1440×2560도 가능.
  • 비트레이트: 10–20 Mbps 범위에서 테스트 후 선택.
  • 오디오: 48kHz, 스테레오. 음량은 -3dB 근처로 관리.

CapCut 템플릿, 쓸까 말까?

  • 아주 초반에는 템플릿이 빠릅니다. 구조와 리듬을 자동으로 잡아줍니다.
  • 템플릿 접근: 하단 템플릿 탭 → 검색(“리뷰”, “브이로그”, “쇼츠 인트로” 등) → 미리보기 후 사용.
  • 차별화 포인트
    • 텍스트 문구, 폰트, 색상만이라도 내 브랜드에 맞게 수정.
    • 마지막 2–3초에 콜투액션 장면(구독, 다음 영상 예고) 삽입.
  • 템플릿 없이 시작한다면 “빈 프로젝트 + 오버레이” 방식으로 레이어를 쌓아 자유도를 확보합니다.

CapCut 자동자막·배경제거·비트 동기화, 어떻게 쓰나?

자동자막

  • 경로: 텍스트 → 자동 캡션 → 언어 선택 → 생성.
  • 발화가 끊기는 구간은 문장 합치기 기능으로 가독성을 올립니다.
  • 스타일: 가독성 높은 노란/흰 본문 + 검정 외곽선. 그림자 강도는 낮게.
  • 외부 음악과 겹치면 자막 생성 전, 목소리만 있는 구간을 먼저 정리합니다.

배경제거

  • 경로: 컷아웃 → 배경 제거. 단색 배경일수록 깔끔합니다.
  • 가장자리 노이즈는 마스크(원/타원/사각) + 페더 5–15로 부드럽게 처리.
  • 인물 위에 브랜드 스티커를 오버레이로 얹어 시선 집중을 유도합니다.

비트 동기화

  • 경로: 오디오 → 비트 → 자동 감지.
  • 비트 마커에 맞춰 컷 포인트를 놓거나, 템포가 변하면 중간에 재검출.
  • 드롭 인트로: 첫 1초에 로고/키워드 컷, 1–3초에 메인 포인트를 바로 노출.

모바일 10분 완성 워크플로우

  1. 미디어 가져오기
    • A-Roll(말하는 영상), B-Roll(보충 장면), 음악을 불러옵니다.
    • 타임라인 첫 장면은 핵심 결과나 전후 비교로 시작합니다.
  2. 컷 편집
    • 의미 없는 “음…” “어…” 사이 구간부터 자릅니다.
    • 0.3–0.5초 점프컷을 섞어 리듬을 만듭니다.
  3. 자동자막 생성
    • 생성 후 오타만 빠르게 수정. 키워드가 들어간 단어는 색상으로 강조.
  4. 오버레이·스티커
    • 화면 하단 안전영역을 침범하지 않게 격자(가이드)를 켜고 배치.
  5. 배경제거 + 확대 이동
    • 말하는 장면을 컷아웃. 중요한 단어에 맞춰 키프레임으로 5–10% 줌인.
  6. 전환과 효과
    • 과한 전환은 피하고 컷 사이 3–4곳에만 적용. 흔들림 보정은 클립 단위로 제한.
  7. 색 보정
    • 기본 LUT 1개 선택 후 대비 +5~10, 채도 +3~8 정도로 가볍게.
  8. 내보내기
    • 해상도 1080p, 프레임레이트 소스와 동일, 비트레이트 12–16 Mbps.
    • 플랫폼 업로드 시 자동 인코딩이 있으니 중복 필터/샤프닝은 과용하지 않습니다.

자주 막히는 지점과 해결 팁(FAQ)

  • 자동자막이 틀리게 인식될 때
    • 마이크 소리를 우선 사용. 주변 소음이 크면 노이즈 제거를 선행.
    • 구개음, 영어 고유명사는 사용자 사전(즐겨찾기)로 반복 수정 시간을 줄입니다.
  • 오디오가 뭉개질 때
    • BGM을 -18~-12 LUFS, 목소리를 -14~-10 LUFS 근처로 맞춥니다.
    • 음악 구간 사이드체인 느낌을 내고 싶다면 BGM에 다이내믹 볼륨(오토 덕킹) 적용.
  • 배경제거가 지저분할 때
    • 대비가 높은 배경을 쓰거나, 피사체와 배경 사이 거리를 둡니다.
    • 가장자리에 필름 그레인 2–5를 얹으면 경계가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 영상이 끊길 때
    • 원본을 기기 내부 저장소에 두고 편집. 클라우드 스트리밍 원본은 지연을 유발.
    • 백그라운드 앱 정리, 캐시 삭제 후 재시도.
  • 업로드 후 화면이 잘릴 때
    • 안전영역 기준 하단 250–300px은 텍스트 배치 금지. 플랫폼 UI가 가립니다.

활용 예시 3가지

  • 제품 리뷰 숏폼
    • 0–2초: 제품 클로즈업 + 가격/핵심 효능 텍스트.
    • 3–6초: 사용 장면 B-Roll, 비트 마커에 맞춰 컷.
    • 7–12초: 전후 비교, 자동자막 키워드 강조.
  • 일상 브이로그 릴스
    • 템플릿으로 베이스 만들고, 텍스트/색만 나만의 톤으로 교체.
    • 마지막 2초에 다음 영상 예고 장면 삽입.
  • 강의 하이라이트 쇼츠
    • 슬라이드 캡처를 오버레이, 말 끊김 기준으로 컷.
    • 중요한 공식·키워드는 스티커와 줌인으로 강조.

핵심 정리

  • 첫 작품은 템플릿으로 빠르게 완성하고, 두 번째부터 빈 프로젝트로 구조를 직접 잡습니다.
  • 자동자막은 가독성과 속도를 동시에 챙기는 도구입니다. 색상 강조만으로 시청 완주율이 달라집니다.
  • 배경제거와 미세한 줌인은 시선을 모아 줍니다. 다만 효과 수는 최소화합니다.
  • 내보내기 설정은 1080×1920, 30fps, 12–16 Mbps면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깔끔하게 재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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